<협동부업센터>입니다.
우리는 서로 가족이 되고 형제가 되어 함께 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.
매일 할 일이 있고, 갈 곳이 있고, 부르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.
해피해피한 정착생활은 우리 손으로 만들어갑니다.